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트넘 홋스퍼 FC/2021-22 시즌 (문단 편집) ===== 영입설 ===== * {{{#001c58 '''[영입 완료]'''}}}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 임대 후 완전 영입 형식의 딜에 대해 클럽 간에 대화가 오고 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탈란타 지역지에서 개인 합의가 완료됐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요리스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는 듯. 아탈란타에 [[후안 무소]]가 영입되었기 때문에 골리니의 이적은 유력한 상황. 디 마르지오, 로마노, 스카이 이탈리아, 리얄 토마스, BBC 등의 유력 언론, 기자에 따르면 선 임대 후 선택적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첫 시즌 임대는 무상이고 1년 연장 시 200만 파운드의 추가 금액이, 완전 영입 시 1300만 파운드의 금액이 발생한다. 7월 24일, 공식적으로 골리니의 1년 임대 영입을 발표하며 토트넘에 합류하게 되었다. [[https://twitter.com/SpursOfficial/status/1418866112696029189?s=20|#]] * {{{#001c58 '''[영입 완료]'''}}} '''[[브리안 힐]]''' : 세비야에서 [[에릭 라멜라]] + 25m 유로(약 21m 파운드)의 스왑딜 제안에 응했다는 링크가 뜨고 있다. 로마노와 디마르지오, 스카이 스포츠 등의 1티어 언론사에서 보도를 냈다. 7월 26일, 공식적으로 라멜라와의 스왑 형태로 영입이 완료되었다.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 [[https://twitter.com/SpursOfficial/status/1419630076648378368?s=20|#]] * {{{#001c58 '''[영입 완료]'''}}} '''[[크리스티안 로메로]]''' : 골리니의 임대 영입이 확정된 후에 로메로 영입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7월 23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로메로와 2026년까지의 개인합의가 완료되었다고 하고, 아탈란타 구단 측은 이적료로 € 55~60m을 요구하나, 현금이 급하지 않기 때문에 할부딜을 기꺼이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고 한다. 현재 토트넘이 제시한 가격은 € 40m + 옵션 € 10m 이라고 전해졌다. 또한 아탈란타도 로메로의 대체자를 찾기 시작했다는 기사도 나오면서 로메로 이적에 청신호가 켜졌다. 거기에 더해 최근 아탈란타와의 협상이 거의 완료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7월 27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아직까지는 클럽 간 합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 할부 기간 등을 조율하고 있으며 누누 감독이 로메로의 합류를 밀어붙이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로메로 본인은 토트넘 행을 원하고 있으나 아탈란타가 제시하는 가격에 레비는 맞춰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오히려 토트넘 측은 처음 제시한 이적료에서 더 깎으려는 거로 보인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작년 [[밀란 슈크리니아르]]의 영입이 무산된 것처럼 로메로의 영입이 무산되며 이로 인해 레비는 적지 않은 욕을 먹을것으로 보인다. 7월 31일, 디 마르지오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비드 금액을 € 50m까지 올려 오퍼했고, 아탈란타는 현재 대체자를 물색 중이라고 한다. 최근 파브리지오 로마노, 디 마르지오의 보도에 따르면 아탈란타와 일주일간 협상에서 진전은 없었으며, 개인 합의에는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로메로가 일생일대의 기회라 생각한다고 한다. 이후 메를로의 기사로 토트넘과 아탈란타 간 협상이 마무리 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적료는 € 50m + 옵션 5m. [[https://mobile.twitter.com/CLMerlo/status/1421463607838183433|#]] 다만 로메로의 대체자를 구할 때까지 딜이 잠시 지체 된다고. [* 아탈란타 측은 로메로의 대체자로 [[메리흐 데미랄]]이나 [[스벤 보트만]]을 원한다고 한다.] 구단간의 합의는 거의 끝난 것으로 보도 되었다. 이탈리아 1티어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 토트넘 1티어 기사 알레스데어 골드, 댄 킬패트릭을 비롯한 다수의 언론에서 구단간 합의가 거의 완료되었고, 마르카에서는 던딜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제 아틀란타에서 로메로의 대체 자원을 구하기만 하면 이적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8월 3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트레이드 마크 '''HERE WE GO'''가 나왔다. 로마노의 말에 따르면 아탈란타는 [[메리흐 데미랄]]을 로메로의 대체자로 낙점하며 임대 딜을 성사 시켰고 그에 따라 토트넘의 €50m + 5m 비드를 수락하였다고 한다. 또한 로메로가 이탈리아를 떠나는 사진도 유출되면서 이적은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현지 시각 8월 6일 19시, 구단이 공식적으로 로메로의 영입을 발표하며 토트넘 선수가 되었다. [[https://twitter.com/SpursOfficial/status/1423705429511712774?s=20|#]] 세리에 탑급 센터백을 데려온데다가 선임대 후 완전이적 방식으로 영입했기 때문에 이번 이적시장에 추가로 쓸 수 있는 자금도 확보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 의무이적 조항으로 임대이후 반드시 영입해야한다. 분할납부의 개념으로 코로나 이후 넉넉해진 재원으로 이적료를 지불할 의도로 추측된다.] * {{{#001c58 '''[영입 완료]'''}}} '''[[파페 사르]]''' :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나서 협상 마무리 단계까지 접어들었다. 양측은 1,200~1,300만 파운드(약 193~210억원)의 이적료에 합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토트넘은 2021/2022시즌은 사르를 메츠의 임대 선수로 뛰게 하는 조건도 덧붙였다고 한다. 8월 24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던 딜임을 알렸다. 그리고 다음날, 양팀이 233억에 합의를 했다는 소식이 나오며 영입은 거의 확정된 분위기다. 한국시각 8월 28일 토요일 새벽 1시경 토트넘 영입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https://twitter.com/SpursOfficial/status/1431285438422081543?s=20|#]] * {{{#001c58 '''[영입 완료]'''}}} '''[[이메르송 로얄]]''' : 텔레그래프의 마이크 맥그라스에 따르면 토트넘이 라이트백 옵션을 강화하기 위해 이메르송을 원하고 있다고 하며 임대 여부가 가능한지 조사 중 이라고 한다. 로마노에 따르면 세르주 오리에를 포함한 스왑딜을 추진했으나 일단 바르셀로나가 거절한 상태라고 한다. 그러나 8월 30일 협상이 급진전되었는지, [[파브리지오 로마노]], 잔루카 디마르지오 등 탑티어 기자들이 3000만 유로에 이적할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초반에는 선수가 토트넘을 거절한다고 하였으나 바르셀로나와 토트넘의 압박으로 인해 개인합의도 원할하게 이루어지는 중이다. 여담으로 중간에 아스날이 하이재킹 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선수가 거절했다고 한다... 8월 31일 원칙적인 합의는 이뤄졌고 세부 사항 조율만 남았다고 한다. 그리고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HERE WE GO" 가 나오면서 이적이 임박하였다. 현지시각 8월 31일 18시 30분, 구단 트위터에 오피셜이 뜨며 토트넘으로 합류하였다. [[https://twitter.com/SpursOfficial/status/1432756838576054273?s=20|#]] [[https://twitter.com/SpursOfficial/status/1432757579600457729?s=20|#]] ---- '''{{{+1 골키퍼}}}''' * {{{#001c58 '''[영입설]'''}}} '''[[샘 존스톤]]''' : 현재 주장이자 주전 골키퍼의 요리스의 이탈이 예상되고 요리스의 자리를 샘 존스톤이 이어받을 거라는 뉴스가 나왔다. 그러나 람스데일과 마찬가지로 골리니를 영입한 상태에서 존스톤 까지 영입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 ---- '''{{{+1 수비수}}}''' * {{{#001c58 '''[영입설]'''}}} '''[[도밍구스 두아르트]]''' : 누누 감독의 영입 요청이 있었다고 한다. 190cm의 장신 센터백으로 [[그라나다 CF]]의 붙박이 주전이다. * {{{#001c58 '''[영입설]'''}}} '''[[스벤 보트만]]''' : 릴의 리그 우승을 이끈 2000년생 센터백 보트만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왼발 센터백이라 왼쪽 지역 빌드업을 맡길 수 있기에 눈여겨보고 있다. 하지만 리그 1 출신이 타 리그에서 죽을 쑤는 경우가 많고 프리미어 리그에 적응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로메로의 영입이 확정 된다면 플레이 스타일상 조합은 괜찮아 보인다. 8월에 들어서는 세비야의 타겟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 {{{#001c58 '''[영입설]'''}}} '''[[스테판 더프레이]]''' : 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레스터가 더프레이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인데, 만약 협상이 잘 되지 않을 시 토트넘이 더프레이를 하이제킹 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레스터가 베스테르고르를 영입한 상황에서 더프레이까지 노릴 지는 의문이다. * {{{#001c58 '''[영입설]'''}}} '''[[코너 코디]]''' : 울버햄튼 시절 누누 산투 감독이 지도했던 코너 코디와 연결되고 있다. 장단점이 명확한 선수고 챔스권을 꿈꾸는 구단에 걸맞는 기량의 선수는 아닌 데다가 이미 20대 후반이라 기량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것도 기대할 수 없어서 애매한 타겟이라는 평가다. * {{{#001c58 '''[영입설]'''}}} '''[[쥘 쿤데]]''' : 현재 쥘 쿤데를 원했던 빅클럽들이 레알 마드리드가 [[라파엘 바란]]의 이탈 가능성이 생기면서 이쪽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라 이적 시장의 관심에서 약간 뒤로 물러난 상태가 되었다. 7월 14일 디 마르지오발 소식에 의하면 30M + 다빈손 산체스와 쿤데를 맞바꾸는 것으로 클럽 간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다만 아직까지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고 싶다고 밝힌 쥘 쿤데와의 개인 합의가 이루어질지는 미지수다. 그런데 이적 사가가 재미있게 돌아가고 있는데,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꾸준히 언급되었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비교적 잠잠해진 상황이고 무엇보다도 레알 마드리드가 다음 시즌 주전 수비 라인을 밀리탕과 알라바에 나초 페르난데스의 기용으로 결정한 상태에서 수비 백업은 유망주로 채우려는 계획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서 쥘 쿤데의 레알행 가능성은 많이 줄었다. 그리고 레알과 같이 언급되었던 프리미어 리그의 빅클럽인 맨유는 바란 영입에 상당히 근접했다고 하며 첼시 같은 경우는 투헬 감독이 쥘 쿤데보다는 피지컬이 좋은 선수를 선호한다고 한다. 아스날은 벤 화이트 영입에 가까워진 상태라 딜이 엎어지지 않는 이상 쥘 쿤데를 노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PSG는 세르히오 라모스를 FA로 영입했고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은 이미 주전 수비진이 탄탄하고 수비 보강을 끝낸 상황이라 영입 가능성이 없다. 사실상 언급되는 팀은 많았지만 쥘 쿤데가 당장 갈 수 있는 선택지는 지극히 제한적이다. 쥘 쿤데가 토트넘의 제안을 거부했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다른 언론에서는 일단 다른 클럽들의 제안을 기다린다는 보도 역시 나왔다. 골드 기자는 쿤테가 만약 레알 마드리드 등 대형 구단에서의 오퍼가 없다면 토트넘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7월 27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첼시가 공식적으로 쿤데와의 이적협상을 시작했고, 쿤데는 첼시로의 이적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8월 7일 첼시가 루카쿠를 거액의 이적료로 영입에 나선다는 소식을 통해서 쥘 쿤데와의 협상이 잠시 지체될것이라는 추측성 보도가 있었으나, 첼시는 루카쿠와 더불어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세비야가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고수하면서 쿤데 딜이 파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 {{{#001c58 '''[영입설]'''}}} '''[[파우 토레스]]''' : 파라티치 단장이 파우 토레스 영입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비야레알이 이적 시장 막판에 핵심 수비수를 판매할 지는 의문인 상황. 하지만 스페인 축구기자 베로니카에 따르면 이미 토트넘과 접촉하고 있다 한다. 그러나 선수 본인이 토트넘을 거절했다고 한다. * {{{#001c58 '''[영입설]'''}}} '''[[막상스 라크루아]]''' : 세대 교체를 위한 센터백 후보로 파라티치가 눈여겨 보고 있다고 한다. 다만 다른 빅클럽들의 구애가 많은 편이라 영입이 쉽지 않을 듯하다. 볼프스부르크 측에서 NFS 선언을 하였고 로마노 또한 딜이 진전되지 않았다고 보도하며 가능성이 사실상 제로가 되었다. * {{{#001c58 '''[영입설]'''}}} '''[[도도 코르데이루]]''' : 브라질 국적의 샤흐타르 라이트백 두도를 영입하기 위해 샤흐타르에게 2000만 유로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한다. 샤흐타르는 이보다 더 큰 금액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 {{{#001c58 '''[영입설]'''}}} '''[[맥스 아론스]]''' : 토트넘이 작년 여름부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던 라이트백. 오리에의 이탈을 대비하기 위해 토트넘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다만 오리에와 이적 링크가 떴던 파리가 하키미를 영입하고 노리치 또한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함에 따라 아론스를 영입할 가능성은 낮아졌다. * {{{#001c58 '''[영입설]'''}}} '''[[제키 첼리크]]''' : 아스날과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릴의 오른쪽 윙백이다. 토트넘 역시 실력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오리에의 이탈에 대비하기 위해 노리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첼릭을 영입하려는 적극적인 움직임은 없었고,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타겟이라고 한다. * {{{#001c58 '''[영입 무산]'''}}} '''[[커트 주마]]''' : 로메로와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플랜 B에 속해있었지만, 쿤데가 첼시와의 공식적인 이적협상에 돌입하였고, 7월 28일자로 주마에 현금을 더한 스왑딜을 세비야에 제시했지만, 거절당하면서 현재까지 이적할 수 있는 가능성은 남아있는 상태다. 최근 토트넘의 플랜 A 타겟이었던 밀렌코비치가 소속팀과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협상이 결렬되자, 주마를 400억에 노리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8월 28일 주마가 웨스트햄으로 합류하면서 영입은 무산되었다. * {{{#001c58 '''[영입 무산]'''}}} '''[[요아킴 안데르센]]''' : 토트넘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https://twitter.com/TheSpursExpress/status/1392571748655173634?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392571748655173634%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fmkorea.com%2F3592802702|#]] 토트넘 1티어 기자들에게 꾸준히 언급되고 있으며 링크가 매우 진하다. 올 여름 첫 번째 영입이 될 확률이 매우 높았지만 뚜렷한 단점 때문인지 서서히 이적 링크가 줄어들고 있다. 이후 [[크리스탈 팰리스 FC]]에 합류하였다. * {{{#001c58 '''[영입 무산]'''}}} '''[[메리흐 데미랄]]''' : 전 유벤투스 단장인 파라티치가 토트넘에 부임하면서 유벤투스 소속의 데미랄을 영입하고자 한다고 한다. 현재는 링크가 거의 식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아탈란타 BC]]의 타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결국 로메로의 대체자로 아탈란타에 합류하였다. * {{{#001c58 '''[영입 무산]'''}}} '''[[야니크 베스테르고르]]''' : 사우스햄튼과의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자 토트넘이 베스테르고르와 접촉을 시도했다고 한다. 그러나 로메로의 영입을 통해 우선순위가 아니었던 베스테르고르와의 링크가 옅아졌고, 포파나의 부상으로 센터백이 필요해진 레스터에 합류했다. * {{{#001c58 '''[영입 무산]'''}}} '''[[니콜라 밀렌코비치]]''' : 작년 이적시장부터 토트넘과의 링크가 있었으며 계약 기간도 1년 밖에 남지 않아서 링크가 계속 나오고 있다. 다만 타 팀들과도 이적설이 돌고 있고 피오렌티나와의 재계약설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영입이 쉽지 않아 보인다. 현재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1순위 영입 대상으로 굳힌 상태지만, 아탈란타와 협상이 결렬될 경우 밀렌코비치도 대안 중 한 명이라고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언급했다. 웨스트햄도 밀렌코비치를 노리고 있어 경쟁이 붙을 것으로 보였지만, 로메로 영입 후, 밀렌코비치와의 협상이 지지부진해졌고, 웨스트햄이 222억을 들고 피오렌티나와의 협상을 통해 밀렌코비치의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다시 거꾸로 웨스트햄과 멀어지고, 토트넘과 가까워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밀렌코비치 영입전에서 철수했다고 한다. 이유는 불분명하나 1R의 산체스와 다이어가 의외로 잘 버텨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싼다 조합을 1년더 봐야한다니-- 8월 19일, 밀렌코비치가 피오렌티나와 2023년까지 재계약을 맺으며 이적 가능성이 사라지게 되었다. * {{{#001c58 '''[영입 무산]'''}}} '''[[토미야스 타케히로]]''' : 오리에의 이탈 시 선택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 국대에서는 중앙 수비수로 뛰지만 소속팀인 볼로냐에서는 주로 오른쪽 풀백 위치에서 뛴다. 다만 [[카일 워커]]의 이탈 이후 우측 풀백 위치에서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는 운동 능력과 공격력이 좋은 풀백을 원하는 토트넘 팬들이나 구단 측에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영입을 추진하는지는 알 수 없다. 공격력이 아주 없는 선수도 아니고 스피드도 키에 비하면 준수한 편이지만 현재 데리고 있는 오리에나 도허티보다 공격력이나 운동 능력, 수비력이 나은 점이 있냐고 하면 의문부호가 붙는다. 사실상 영입을 해도 로테이션 자원인데 현재 토트넘에는 확고하게 주전 역할을 해줄 우측 풀백이 필요하다. 데일리 메일에서는 현재 토트넘과 토미야스 간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으며 도쿄 스포츠도 이 사실을 전했다. 현재 개인 합의가 완료되었으며 토트넘과 볼로냐 측간의 합의만 이뤄지면 된다고 한다. 결국 양 측 간에 이적료 £15m로 합의가 되었다는 소식이 나왔고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곧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볼로냐 측에서 토미야스에 대한 타팀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토미야스 또한 올림픽에 참가한 이유로 합의가 지지부진해졌다고 한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로메로에 투자하고자 했던 이적료를 토미야스, [[니콜라 밀렌코비치]], [[커트 주마]] 이 3명의 선수에게 분산 투자하려는 플랜 B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알레스데어 골드에 따르면 도쿄 올림픽으로 인해 입단이 늦어졌을 뿐, 토미야스는 토트넘과 합의가 완료되었으며, 8월 내로 토트넘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합의과정에서 볼로냐의 과도한 이적료 요구로 인해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으며, 오른쪽 윙백을 볼 수 있는 멀티자원인 [[나이탄 난데스]]와의 링크가 나는 등 영입 가능성이 떨어진 상태이다. 충격적이게도, 볼로냐가 막판에 토미야스를 어떻게든 판매하겠다는 결정을 내렸고 이에 아스날이 접근하여 딜이 이루어지는 중이라고 한다. --리그 1위팀에서 20위팀으로-- 급기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HERE WE GO! 를 띄웠다.. 이적료는 2000만 유로 --볼로냐 운영진에 감사해야... 이적 시장 초반에 협상이 잘 흘러가서 도미야스 영입 했으면 이메르송 로얄이 매물로 나왔어도 영입 못 했다.-- 결국 이적시장 마지막 날 10분여를 남기고 [[아스날 FC]]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https://twitter.com/Arsenal/status/1432821756373442560?s=20|#]] * {{{#001c58 '''[영입 무산]'''}}} '''[[제롬 보아텡]]''' : 이번 여름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되어 FA로 풀리는 월드 클래스 센터백 제롬 보아텡을 영입하고자 추진하는 중이다. 뮌헨 담당 기자 폴크가 이미 토트넘이 노리고 있다고 말했으며 보아텡 본인도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싶어하고 주급 삭감도 불사한다고 밝힐 정도로 의지가 있다. 하지만 토트넘이 이번 시즌에는 챔스도 유로파도 아닌 컨퍼런스 리그를 나가기 때문에 보아텡이 이를 감수할지는 미지수다. 자신의 친형인 [[케빈프린스 보아텡]]이 뛰고 있는 헤르타 베를린 이적설이 돌고 있으나, 현재 센터백을 두 명이나 이적시키려고 하는 세비야[* [[쥘 쿤데]], [[세르지 고메스]] ]와 협상을 시도하고 있는듯하다. 그러나 이후 세비야와의 링크도 옅어져 현재로서는 제롬 보아텡의 거취는 알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현재는 리옹 이적이 거의 확정되고 메디컬 테스트까지 받았으므로 영입 가능성이 거의 없어지게 되었다. 결국 리옹과 2년계약을 맺었다. ---- '''{{{+1 미드필더}}}''' * {{{#001c58 '''[영입설]'''}}} '''[[후벵 네베스]]''' : 이적 시장 막판에 갑자기 링크가 뜨고 있다. 해외 배팅 사이트에서는 맨유행보다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울버햄튼 담당기자 팀 스피어스는 엄청난(huge) 비드가 오지 않는 이상 네베스와 아다마는 팀에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울브스가 [[헤나투 산체스]] 영입에 성공한다면 네베스의 연쇄이동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 {{{#001c58 '''[영입설]'''}}} '''[[후셈 아우아르]]''' : 아스날과 오랜 기간 링크가 뜨던 아우아르를 하이재킹하려는 시도가 있다고 한다. 은돔벨레와 아우아르를 재회시키려고 한다, 둘을 스왑딜하려고 한다 등 세부적인 내용은 다르지만 토트넘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은 프랑스 언론을 중심으로 꾸준히 나오는 중. 8월 22일, 리옹이 아우아르와 은돔벨레의 스왑딜을 은돔벨레의 주급 문제로 인해 거절했다고 한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은 아우아르에 대한 비드를 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아스날이 최근에 비드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플레이 스타일을 보면 해리 윙크스의 완벽한 상위 호환이다. 영입 할 수만 있다면 올리버 스킵, 호이비에르와 이론상 완벽한 3미들 조합이 된다.-- * {{{#001c58 '''[영입설]'''}}} '''[[나이탄 난데스]]''' : 디 마르지오와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나이탄 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칼리아리 측과 대화를 시작했다고 한다. 토트넘 측에서는 난데스를 중앙 미드필더지만, 윙백으로 보고 영입하려는 듯 하다. 가격은 2500만유로에서 3000만 유로정도가 될 듯하다. 그러나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토트넘은 난데스를 영입하지 않고 [[아다마 트라오레|다른 선수]]를 노릴 것이라고 하면서 영입 가능성이 많이 낮아지게 되었다. * {{{#001c58 '''[영입설]'''}}} '''[[코랑탱 톨리소]]''' :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보도에 의하면 은돔벨레와 톨리소 + 2000만유로의 딜을 토트넘이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나 언론사의 공신력은 높지 않은 편. * {{{#001c58 '''[영입설]'''}}} '''[[주앙 팔리냐]]''' : 레코드에 따르면 스포르팅에서 좋은 한 시즌을 보낸 팔리냐를 토트넘이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스포르팅은 바이아웃인 €60m을 요구하고 있었으나 최근 재정난으로 인해 지금은 €25m 정도의 제안이 오면 판매를 고려한다고 한다. 현재 토트넘과 지속적으로 링크가 나고 있는 자원이지만, [[해리 윙크스|토트넘의]] [[무사 시소코|중원 정리]]가 완료되지 않는 이상 영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001c58 '''[영입설]'''}}} '''[[데니스 자카리아]]''' : 토트넘은 수비형 미드필더의 보강을 원하며 자카리아, 주앙 팔리냐를 레이더망에 넣어 두고 있다고 한다. * {{{#001c58 '''[영입설]'''}}} '''[[프랑크 케시에]]''' : 영국 매체 HITC에서 AC 밀란의 중원의 핵인 케시에에게 토트넘이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한다. 호이비에르로는 부족한 중원을 매꾸기 위한 영입이 될 수 있다는 평이 지대하다. 단 이적료 730억이 적지 않은 돈인 것이 흠. 파울로 말디니 단장에 의하면 케시에는 밀란의 플랜에 포함되어 있으며 재계약을 논의하는 중이라고 한다. 인터뷰에서 본인이 밀란을 떠날 생각이 없음을 밝혔다. 하지만 AC 밀란과의 재계약이 지지부진해지고, 파라티치가 케시에의 에이전트에게 주급 1억 3천만원의 제안을 제의했다고 전해졌다. 아직 완전히 이적이 실패하지는 않은 듯. * {{{#001c58 '''[영입 무산]'''}}} '''[[미랄렘 퍄니치]]''' : 바르셀로나가 최근 대거 방출을 계획하고 있고 라리가에 적응하지 못한 퍄니치를 팔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다만 토트넘의 경우 1년 임대 후 완전 이적 형태의 협상 카드를 사용했다고 알려졌다. 아무래도 고주급자다 보니 1년 맛보기로 쓰고 프리미어 리그에 적응하면 완전 이적, 아니면 바르셀로나 복귀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퍄니치는 바르셀로나가 제시한 상호 협의에 의한 계약 해지를 거부하는 중이며 이적할 경우 유벤투스 복귀를 선호한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이적시장 데드라인에 [[베식타스]]로 임대 이적하였다. 인터뷰에서 본인은 축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주급을 깎고 이적했다고 밝힌 것으로 보아, 훨씬 더 높은 레벨인 토트넘에서도 진지한 제의가 있었다면 데려올 수 있었을 것이며 그말인즉슨 진지한 옵션으로 고려되지는 않았었다는 뜻이 된다. * {{{#001c58 '''[영입 무산]'''}}} '''[[조던 헨더슨]]''' : 리버풀 에코 등 리버풀 지역 매체에서 헨더슨 측이 먼저 리버풀 측에 토트넘 이적을 제안했고, 31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가 부담이 되던 리버풀 측이 이를 동의했다고 밝혔다. 물론 현재 PSG, ATM이 관심을 더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 보도 내용이 정말 사실일 경우에나 이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더해 리버풀 에코가 리버풀 지역에서의 공신력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고는 볼 수 없다. 8월 14일,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인터뷰에서 구단은 헨더슨과의 재계약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공식적으로 재계약했다. * {{{#001c58 '''[영입 무산]'''}}}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 아스톤 빌라와 워드프라우스 영입을 위해 경쟁중이지만 윙크스가 토트넘 잔류를 원하기 때문에 현재로선 아스톤 빌라행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한다. 하지만 워드프라우스가 소튼과 5년 재계약을 맺으며 소튼에 잔류하게 됨으로써 영입 가능성은 제로가 되었다. * {{{#001c58 '''[영입 무산]'''}}} '''[[웨스턴 맥케니]]''': [[탕기 은돔벨레]]와의 스왑딜 설이 있다. [[무사 시소코]]와의 스왑딜 설이 있었으나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이를 부정했다. 아울러 유벤투스는 2500만유로 이상의 비드가 온다면 맥케니를 판매할 수 있다는 보도도 있었으나, 알레그리가 직접 NFS를 선언했다. * {{{#001c58 '''[영입 무산]'''}}} '''[[마르셀 자비처]]''' : 토트넘과 링크가 났지만 빌트에서 자비처의 목적지는 토트넘이 아니라는 기사를 내며 링크가 옅어지고 있다. 애초에 무리뉴가 자비처를 원했던 것이기 때문인 듯. 뮌헨의 감독 나겔스만도 자비처를 원하고 자비처 또한 뮌헨을 원해 힘들듯 하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였다. * {{{#001c58 '''[영입 무산]'''}}} '''[[일라시 모리바]]''': 재계약을 거부중인 모리바를 데려오는 데 관심이 있다고 한다. 문도 데포르티보의 페란 마르티네즈는 개인 합의가 완료됐으며 구단 간 협상에 돌입해야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어지는 보도에 의하면 모리바는 [[RB 라이프치히]]와의 5년 계약이 유력하다고 한다. 결국 [[RB 라이프치히]]로 행하게 되었다. ---- '''{{{+1 윙어}}}''' * {{{#001c58 '''[영입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 흐비차의 에이전트가 직접 올해 흐비차가 루빈 카잔을 떠날 가능성이 높으며, 토트넘이 흐비차에게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컨펌하였다. 토트넘은 주전급보다 향후 주전급으로 성장 할 가능성이 높은 측면 자원을 우선 순위에 두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미 측면 자원은 주전 라인업이 대충 정해져 있는 상태라 사실상 주전급보다 컵대회나 유럽 컨퍼런스 리그에서 로테이션으로 돌릴 유망한 자원을 찾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브리안 힐 역시 리그보다 컵대회 위주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데 현재 토트넘의 측면 자원 숫자를 보면 한 명 정도는 더 추가를 해야 무난하게 로테이션을 돌리는게 가능하다. * {{{#001c58 '''[영입설]'''}}} '''[[미켈 담스고르]]''' : 이번 유로 2020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담스고르와 링크가 뜨고 있다. 유로 2020 이전에도 담스고르와의 링크는 존재했으나 토트넘은 강한 관심을 갖지 않았고, 유로 2020가 끝난 지금 담스고르의 이적을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이적료가 필요하게 되었다. 삼프도리아 측에서 최소 40m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영입은 힘들어보이는 상황이다. * {{{#001c58 '''[영입설]'''}}} '''[[제레미 도쿠]]''' : 스퍼스웹에 따르면 토트넘과 리버풀이 02년생의 도쿠를 영입하려 한다는 소식을 보도하였다. 다만, 렌에서 도쿠의 이적료로 43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어서 토트넘 팬들은 차라리 PL에서 검증된 트라오레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 {{{#001c58 '''[영입설]'''}}} '''[[로렌초 인시녜]]''' : 이탈리아 언론에서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인시녜와 토트넘이 접촉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 {{{#001c58 '''[영입설]'''}}} '''[[필리페 쿠티뉴]]''' : 바르셀로나 관련 공신력이 높은 페르난도 폴로와 로저 토레요의 보도에 따르면 케인이 이탈할 시 토트넘이 쿠티뉴를 노릴 수 있다고 한다. 완전이적이나 주급 보조 임대를 선택할 수 있고 쿠티뉴의 에이전트는 토트넘의 관심을 알고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 {{{#001c58 '''[영입 무산]'''}}} '''[[마르퀴스 튀랑]]''' : 센터백 보강이 절실한 상황 속에서 난데없이 좌측 윙어 마르퀴스 튀랑의 링크가 나고 있다. 한국시간 6월 10일 새벽 2시에 부합시에서 협상이 진전됐다고 속보 기사를 냈다. 좌측 윙포가 주 포지션이며 윙어 톱 멀티 자원인데 손흥민의 이탈을 대비한 영입으로 보여지고 있었고, 이 때문에 손흥민이 재계약한 이후로는 링크가 사라졌다. 이후 소속팀 감독이 튀랑이 잔류할 것임을 밝혔다. * {{{#001c58 '''[영입 무산]'''}}} '''[[니콜라스 곤살레스]]''' :슈투트가르트의 윙어 니콜라스 곤살레스와 링크가 떴었으나, 결국 피오렌티나로 이적이 확정되며 영입은 무산되었다. * {{{#001c58 '''[영입 무산]'''}}} '''[[리오넬 메시]]''' : espn에 따르면 메시 아버지에게 전화로 오퍼를 넣었다고 한다. [[https://twitter.com/TheSpursExpress/status/1424353595550539777|#]] 하지만 한국 시각으로 8월 10일 파리 생제르맹 FC 오피셜이 뜨며 이적이 무산되었다. * {{{#001c58 '''[영입 무산]'''}}} '''[[노니 마두에케]]''' : 댄 킬패트릭의 보도에 따르면 예전 토트넘 유스 출신이었던 마두에케를 영입 타겟으로 주시 중이라고 한다. 해리 케인과 해리 윙크스가 이탈하게 될 시 부족해지는 팀그로운 쿼터를 보강 할 수 있는 자원이기에 노리는 듯 하다. [* 팀그로운 쿼터를 의식한 영입이라면 무조건 시즌 시작 전에 영입해야만 한다.] 하지만 후에 [[로거 슈미트]] 감독이 인터뷰에서 NFS 선언을 하였고 이후 PSV와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맺으며 PSV에 완전히 잔류하게 되었다. * {{{#001c58 '''[영입 무산]'''}}} '''[[아다마 트라오레]]''' : 전 감독인 [[누누 산투]]의 현 소속팀인 토트넘이 관심을 있고, 토트넘과의 이적 링크가 뜨고 있다. 다만, 첼시를 포함판 다수의 EPL 클럽들과의 링크도 뜨고 있고, 현재 토트넘의 윙어 뎁스가 없는 편도 아니고, 울버햄튼이 아다마의 이적료로 약 4500만 파운드(약 720억 가량)을 원하는 상태라 영입이 쉽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EPL 2R 울버햄튼과의 맞대결 이후인 8월 23일, 알레스데어 골드와 리알 토마스, 파브리지오 로마노 등의 공신력 높은 소스에 의하면 토트넘이 트라오레를 임대 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임대에 완전 영입 옵션이 붙어 있는, 로메로와 비슷한 방식의 이적이다.] 급속도로 영입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울브스 전담 기자인 팀 스피어스가 울버햄튼은 큰 비드가 와도 트라오레를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적설과 다소 반대되는 발언을 했다. 토트넘은 확실히 관심이 있지만 울버햄튼은 이적에 대해 적극적이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경과하는 것을 지켜봐야 할 듯. 현재 파브리지오 로마노를 비롯한 축구 전문가들과 ESPN과 같은 전문 매체에서는 아다마의 이적이 시간 문제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8월 26일, 맷로와 존 퍼시에 따르면, 울버햄튼에서 아다마에 대해 NFS를 주장하며 아다마 이적 가능성은 상당히 하락하여 혼란이 생긴 상황이다. 토트넘은 500만 파운드로 선 임대 후 다음 시즌에 3,500만 파운드를 지급하여 영입할 계획이었으나, 울버햄튼에서 이를 거절하다가 딜이 어려워진 것이다. 현재는 울버햄튼은 NFS를 선언하였지만, 울버햄튼 측에서 라이프치히에 소속되어 있고, 대한민국의 황소라고 불리는 [[황희찬]] 임대영입에 가까워졌고, 아다마와 플레이스타일이 비슷하기에 토트넘이 아다마 임대 영입을 할 가능성도 열려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결국 토트넘의 최종 제안이 거절되며 영입 가능성은 0이 되었다. ---- '''{{{+1 스트라이커}}}''' * {{{#001c58 '''[영입설]'''}}} '''[[하리스 세페로비치]]''' : 더 부트룸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토트넘이 세페로비치를 영입 리스트에 올리고, 영입을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관건은 현재 벤피카가 팔 생각이 없다는 것 정도이다. 이적료는 벤피카가 188억을 부른 듯하다. * {{{#001c58 '''[영입설]'''}}} '''[[사르다르 아즈문]]''' : 선수 본인이 인터뷰에서 직접 토트넘의 제의를 받았으나, 소속팀이 이적을 막았다고 밝혔다. 2022년에 FA가 되는만큼 겨울 이적 시장 또는 내년에 지켜봐도 좋을 듯 하다. * {{{#001c58 '''[영입설]'''}}} '''[[두샨 블라호비치]]''' : 세리에A에서 지난 시즌에 매우 좋은 활약을 보였고 나이도 어려서 토트넘, 맨유, 인터밀란 등 타 팀들과 타 리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소속팀에서 어지간한 액수가 아니면 이적을 시킬 생각이 없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이적 링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며 현재로써 가장 링크가 진한 스트라이커 자원이다. 하지만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최근 피오렌티나가 가격을 1400억으로 올렸고, AT 마드리드의 관심도 올라가 토트넘이 영입하기에 쉽지 않아 보인다. 게다가 블라호비치가 직접 스카이 스포츠에 여름에 이적하지 않으며 이 팀에 남겠다라고 인터뷰까지 하였으므로 사실상 영입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 {{{#001c58 '''[영입무산]'''}}}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 스카이 이탈리아에 따르면 해리 케인이 이탈 할 시 대체자로 라우타로에게 관심이 있을 수도 있다고 보도 했다. 하지만 영입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루카쿠의 첼시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는 와중에 라우타로까지 판매할 가능성은 적기 때문. 그런데 8월 8일 뜬금없이 스퍼스웹에서 인테르가 6000만 유로의 비드를 수락했다고 대서특필하였고 사미 목벨, 알레스데어 골드 또한 컨펌하였다. 그러나 이후 풋볼 런던에서 상세히 보도한 바에 따르면 구단 간 합의는 이주 초, 루카쿠의 첼시 행이 급진전되기 전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루카쿠가 첼시로 이적한다면 인테르가 라우타로마저 판매할 지는 지켜보아야 한다고 한다. 각종 언론과 SNS에서 난리가 나자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라우타로에 대한 협상이 실제로 이루어진 것은 맞으나, 인테르는 현재 라우타로를 팔지 않겠다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음을 알렸고 여기에 인테르 관련해서 신뢰도가 굉장히 높은 파브리지오 비아신까지 해당 딜을 부정하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은 추세이다. 하지만 BBC에 따르면 토트넘은 해리 케인 이탈이 있든 없든 영입할 것이라고 전했고, 각 구단 수뇌부들간의 접촉도 사실임을 알렸다. 만약 영입하게 된다면 토트넘은 케인-라우타로 투톱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로마노 역시 아직 모른다 좀 더 지켜봐야한다는 의견을 내고, 다른 언론들에서는 아스날 역시 이 영입전에 참전해 그에게 현재의 4배의 주급을 제시했다 라던가 라우타로가 토트넘 입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등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 영입설에 대한 향방을 알수없게 되었다. 라우타로의 에이전트는 그가 인테르를 떠날 가능성을 일축했으나, 토트넘이 아예 발을 뺀 단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과 라우타로간의 이적 협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인테르는 재계약을 원하며 이번 주 내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재계약 이슈가 종료돼야 다른 소식들이 더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8월 22일, 인테르의 회장이 직접 라우타로가 잔류할 것임을 밝혔다. * {{{#001c58 '''[영입 무산]'''}}} '''[[은완코 시미]]''' : 텔레그래프의 마이크 맥그라스가 백업 공격수로 크로토네의 은완코 시미를 노린다는 보도를 내보냈다. 지난 시즌 세리에 A에서 20골을 넣었지만 소속팀 크로토네의 강등으로 비교적 싼 가격에 영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결국 세리에 A로 승격한 살레르마티나로 1시즌 임대를 가게되었다. * {{{#001c58 '''[영입 무산]'''}}}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 비싼 이적료로 인해 완전 영입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으나 케인의 이적 사가가 시작되면서 케인이 빠지게 되면 그 자리를 대신할 선수 중 한 명으로 언급되었으나 결국 벤피카로 임대 복귀하였다. 이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임대이적 링크가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PSV 에인트호번]]으로 임대이적하였다. * {{{#001c58 '''[영입 무산]'''}}} '''[[대니 잉스]]''' : 누누 감독은 투톱을 선호하고, 케인의 대체자로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잉스를 낙점했다는 텔레그래프발 보도가 있었다. 이후 공신력이 높은 매체인 디 애슬래틱에서도 토트넘이 잉스를 선호한다는 기사가 나왔으니 사우스햄튼 측에서 토트넘 측의 제안을 받지 않았다고 하는 상황이다. 8월 5일, 뜬금없이 잉스의 [[아스톤 빌라 FC|AV]]행 이적 오피셜이 뜨며 영입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졌다. * {{{#001c58 '''[영입 무산]'''}}} '''[[오드손 에두아르]]''' : 선수 본인이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원하며 토트넘은 관심을 가진 구단들 중 하나라고 한다. 이적 시장이 이틀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유일하게 뜨는 스트라이커 링크였으나, 이적시장 마지막 날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